제작사 프로필 투어 — 접수처 29곳

드라마·영화 제작사와 캐스팅 회사의 오프라인 접수처를 정리했습니다. 이메일로만 넣는 것과 달리 직접 프로필함에 넣는 방식이라, 접수함 위치와 건물 진입 방법을 미리 알고 가야 헛걸음하지 않습니다.

가기 전에 알아둘 것

  • 접수 방식은 곳마다 다릅니다. 사무실 앞 수거함, 1층 경비실, 로비 데스크, 우편함까지 제각각입니다. 각 접수처 페이지에 확인된 방식을 적어 두었습니다.
  • 같은 건물에 여러 곳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. 한 번 방문해 함께 넣을 수 있으니 각 페이지의 인접 접수처를 확인하세요.
  • 접수를 중단한 곳도 있습니다. 방문 전 해당 페이지에서 접수 여부를 확인하시고, 달라진 점이 있으면 제보해 주세요.

하루 동선을 짤 때

  • 한 권역을 다 돌고 옮기세요. 강남과 상암을 오가면 이동에만 하루가 갑니다. 접수처가 가장 많은 권역부터 잡으면 같은 시간에 더 많이 넣습니다.
  • 프로필은 도는 곳 수보다 넉넉히. 가서 보면 같은 건물에 추가로 넣을 곳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. 부족해서 돌아오는 것만큼 아까운 게 없습니다.
  • 점심시간과 퇴근 직전은 피하세요. 데스크나 경비실을 통해 전달해야 하는 곳은 자리가 비면 접수 자체가 안 됩니다.
  • 제작사는 작품 단위로 움직입니다. 지금 준비 중인 작품이 없으면 프로필은 보관됐다가 나중에 열립니다. 한 번 넣고 반응이 없다고 실패한 게 아닙니다.

프로필 자체를 아직 준비하지 못했다면 캐스팅 디렉터가 실제로 여는 프로필 사진을 먼저 보시길 권합니다. 아래 지도에서 위치와 동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